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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장 당삼장의 황봉굴에서의 난관

오공은 영길보살에게 감사를 표하고, 영길보살은 노랑털 족제비쥐를 데리고 서쪽으로 갔다. 오공은 숲 속에서 팔계를 찾아내고, 둘이 동굴 안의 크고 작은 요괴들을 모두 죽였다. 당산을 구출하고, 동굴 안에서 채식을 찾아서 밥을 해서 스승님께 드렸다. 이제야 동굴 밖으로 나와서 황풍동을 한 불에 태우고, 다시 길을 나서 서쪽으로 갔다.